공포 방탈출 고인물이 공포 방탈출에 갇혔다
작가: 박무하(write_green@naver.com)

--방탈출 후기 게시판--

제목: <악몽으로부터의 초대> 혼방 후기 – 귀신 나온다면서요ㅠ

안녕하세요, 바이하이입니다!!
피 튀기는 예약 전쟁을 뚫고
<악몽으로부터의 초대> 혼방하고 왔어요

<플레이어 성향>
-극탱, 변탱(공테 최애)*
-600방+ 경험
-탄탄한 스토리, 직원 연출, 큰 스케일, 신박한 장치 좋아함
-스토리 구멍, 숫자 문제, 방향 문제, 허무 엔딩 싫어함
-힌트 써서라도 엔딩 필수

*탱: 탱커. 공포 연출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악몽으로부터의 초대> 테마 소개
인원: 1-4
시간: 74분
공포: ★★★★★
난이도: ★★★☆☆
가격: 1인 33,000 (혼방가 60,000원)

<바이하이 후기>
한줄평: 꽃길… 이긴 함. 안 무서워서 그렇지.

한국 공테 서열 1위라는 도리안 제작자님 테마답게 인테리어는 거를 타선이 없네요.
스케일이고 현실감이고… 
어떻게 비릿한 혈향까지 재현하셨나요? 피 굳은 거 진짜인 줄; 하마터면 긁어볼 뻔;;

하지만 너무 기대했던 걸까요…?
안 무서웠어요ㅠ 그냥 평범한 공테 수준?
예약이 너무 박 터져서 그런지 후기도 별로 없지만
해보신 분들 후기 보면 귀신을 봤다느니, 기절했다느니, 진짜 갇히는 줄 알았다느니…
정말 무서워 보이잖아요?
요즘 인생이 너무 심심해서 극한의 공포를 느끼려고 혼방했는데
무덤덤하게 탈출 성공해 버렸습니다.

더 무서운 테마 해보신 분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4]
도리안: 무섭지 않으셨다면 제 새로운 테마를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테스터로 초대해드리겠습니다.
⌎바이하이: ??? 진짜 도리안 제작자님이세요?
⌎닭가슴살 헌터: 헐 제작자 등판 ㄷㄷㄷㄷㄷ 어떡함
⌎도리안: 초대해드리고 싶네요.
⌎도리안: 후회하지 않으실 수 있다면.

“뭐야? 후회!? 허. 이 사람, 날 살살 긁네?”
무드등만 슬쩍 켜둔 어두운 밤.
침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