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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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숨도 못 쉬게>
<장르><로맨스><글쓴이><실리체>
<연락처><-><이메일><siliche123@kakao.com>
<분량><본편 약 85화>
<키워드><#현대로맨스 #갑을관계 #애증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나쁜남자 #오만남 #상처녀 #외유내강 #약피폐>
<출간 이력>< <내 여름의 노래는 너에게 향한다> – 판중 후 재출간 준비 중 <상사 도취> <잠기고 싶은> <황녀님의 고결한 애원> <못된 상처> <애인이 바람을 피워서 환승했다> <설익은 재회> >
<특이사항><->
<기획 의도 및 주제>
<  1) 나쁜 남자는 제대로 나빠야 제맛 슬비야. 부르는 말은 다정하고도 무자비하다. 따뜻한 듯 차가운 남자, 이기태.  흥미로 움직이는 나쁜 남자 남주와 순종할지언정 자기를 잃지 않으려 애쓰는 외유내강 여주. 매력적으로 빌딩된 캐릭터.  2) 사랑 따로, 증오 따로. 여기가 바로 혐관 맛집!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괴로운 일, 애와 증을 한번에 느끼는 것.  슬비는 자신을 갖고 노는 게 분명한 이기태를 치열하게 원망하고 거부하지만, 사랑까지 외면할 순 없는 법이다.  3) 잔잔한 이야기 속 스케일 큰 반전. 감정선 위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일상적이지만, 기태와 슬비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성적 긴장감이 작품 전반을 아우른다. 알고 보면 위험천만한 마라맛 로맨스.  어머니를 동경하고 사랑했던 구슬비가 어머니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이는 파트가 가장 주목할 만한 반전이다.  >
<작품 소개>
<    “나는 너 같은 여자가 좋더라.”  예쁜데, 구질구질한 여자. 잃을 게 많아 벌벌 떠는 여자. 그런 여자는, 슬비야.  “괴롭히는 맛이 있거든.”  이기태가 흥미롭다는 듯 입매를 틀어 올렸다. 더 해봐. 더 숨 막혀하고 더 조아려 봐.  “슬비야, 그거 가지고 되겠어?”  기태가 슬비의 턱끝을 우악스럽게 잡아올렸다. 조그만 입안으로 손가락을 욱여넣으면  슬비는 토악질을 할 것처럼 헛구역질을 한다.  “다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