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한없이 거슬리고 이끌리는>
<필명><반서나><이메일><bansunna@naver.com>
<장르/등급><로맨스/19금><완결 예상 분량><90화>
<출간작><-><연재처><->
<키워드><현대물, 학원물, 오해, 삼각관계, 첫사랑, 재회물,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순정남, 계략남, 능글남, 직진남, 순진녀, 상처녀, 다정녀, 순정녀>
<로그라인><비슷한 처지인 서로가 한없이 거슬렸으나 결국은 꼭 그만큼 이끌리게 되어버린, 상처 많은 여자와 조금은 제멋대로인 남자의 복잡 미묘한 로맨스>
<기획 의도><온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여자와 세상 모든 것을 삐딱하게만 보던 남자의 첫 만남은 그다지 유쾌하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기분 나쁜 쪽에 가까웠다고 해야 맞을 터였다.  서로를 완전히 정반대의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절대 이 사람과는 안 맞을 거라고, 그래서 거슬리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알면 알수록, 어딘가 모르게 비슷한 구석이 보였다.  여자는 언뜻 오만해 보이지만 거리낌 없는 남자의 당당한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남자는 여린 것 같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여자의 의연함에 마음이 끌렸다.  그렇게 조심스럽기 그지없는 첫사랑의 감정은 풋풋한 연애로 이어지지 못했다. 남자와 여자에게는 넘어야 할 장벽이 한둘이 아니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접어야만 했던 절절한 마음은 완전히 접히지 못해 꼬깃꼬깃한 채로 두 사람의 안에서 그 크기를 더해갔다.  10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후에 마주한 두 사람에게 다음은 없었다. 이제는 서로의 삶에 너무나도 깊숙이 들어와버렸기에, 두 번 다시 멀어지고 싶지 않았기에.  너무나도 거슬렸던, 그러나 그보다 더 이끌리게 되어 버린 서로를 곁에 두기 위해 많은 시간을 돌고 돌아온 남자와 여자의 애틋하고도 설레는 이야기.>
<작품 소개><유난히 뜨겁고 강렬했던 어느 여름날이었다. 이현이 주원을 처음으로 만난 건.  “왜 사람을 그런 눈으로 봐?”  “뭐라고요?”  오만하고도 재수 없는 남자였다. 이보다 더 거지 같은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