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작품명><까칠한 공작님의 고삐를 쥔 마법사가 되었다><필명><낑킹>
<장르><로맨스 판타지><이용가><전연령>
<작품 키워드><로맨틱코미디, 츤데레남주, 갑을관계, 계약관계, '무'능력여주, 쾌활발랄여주, 털털여주, 동거, 다정여주, 여주중심, 당당여주, 집착남, 순정남, 질투, 아카데미, 반전매력, 능글남>
<예상 완결 분량><120화>

▶ 작품 소개(책 소개)

내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말해 준 할아버지.
그의 말을 따라 마법 아카데미에 들어갔으나.

‘1단계 구현 마법도 쓸 수 없는 게 맞아?!’

5년의 아카데미 생활 끝에 내가 얻은 거라곤 악바리 자아뿐.
그런데, 꼭 망하라는 법은 없는 모양이다.

“힐더릭 공작가의 전속 마법사가 되어 주지 않겠나.”
“네? 제가요?”

무능력인 내가 공작과 계약하게 된 것도 모자라,

“귀가 시간도 못 지키나? 그럴 거면 계약서에 지장은 왜 찍었지?”
"전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을이 갑한테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 건가요?”

그와 하루가 멀다하고 투닥거리질 않나,

"허, 여기서 누가 갑이지?"
"저요. 제가 공작님께 필요한 인물이니까."

뻔뻔한 노동자 노릇까지 거듭하게 될 줄이야!

그렇게 공작저에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저녁은 함께 들지."
"어, 저 밥 먹고 왔는데요?”
"…누구와?“

이 남자, 어딘가 달라졌다.

"편히 놀고 와. 나는 마차에서 기다리고 있지.“

은은히 내 곁을 기웃대는 것도 이젠 귀찮을 지경.

나 혹시 찍혔나?
공작님, 대체 왜 이러세요?

***

"제로, 공작님 말이야. 아무래도 나를…….”

공작저의 고양이 제로에게 내 속마음을 밝히려던 찰나.

"……공작님?“

펑! 소리와 함께,
제로가 변했다.
▶ 주요 등장인물

셀레아스 레 페산트(여자주인공)
백작 영애 같지 않은 털털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 다른 귀족 부모와는 다르게 부모님의 사랑을 한껏 받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성격이 되었다. 얼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