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살고자 할 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관리자   2018.06.05 15:57:04
조회수 112

 

 

 

 

 

※ 본문에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십 년 동안 그녀를 짓누르던 빚에서 벗어났을 때,

피웅덩이 한가운데에 잔인하게 내던져졌다.

 

탕! 탕! 탕!

 

소름 끼치는 총소리와 함께 나타난 그.

 

“사, 살려 주세요…….”

“음, 우는 게 좀 취향인데. 내가 살려 주면 뭐 해 줄 건데?”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

“뭐든지 다 할게요. 살려 주세요. 제발…….”

 

남자가 그녀의 손에 쥐여 준 것은 총 한 자루였다.

 

“그걸로 널 쏴 봐.”

 

시퍼렇게 빛나는 총구 앞에서 남자가 잔혹하게 미소 지었다.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취급하는 그 남자는

'벌'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한다.

 

언제든 나를 죽일 수 있는 남자.

 

나는, 거지 같은 인생이지만 살고 싶어.

 

 

살고자 할수록 목을 휘감아 오는 《사슬》

 

 

 

당당당당/ 로맨스 / 1권 무료(비매품), 2-3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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