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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곳은 1936년의 경성이었다 '1936, 나를 사랑한 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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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인터뷰 취재를 나간 문화부 기자, 이기자.
대접받은 차를 마시고 정신을 잃은 뒤 깨어난 곳은
1936년의 경성이었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문인단체 오광대와,
악질 친일 경찰 윤시진.
“내가 만약… 조선 청년 문학가협회 멤버 다섯 명 중
마지막 인물의 정체를 밝혀낸다면……?”
타임 리프한 1936년의 세계에서
베일에 싸인 오광대의 다섯 번째 멤버,
[조연]의 정체를 파헤치고자 했던 이기자.
그러나 오광대와, 그리고 윤시진과 엮여갈수록
그녀에게 점차 새로운 욕망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1936, 나를 사랑한 광대들》
이런시 / 로맨스 / 전 2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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