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황제의 집착을 넘어 이번에야 말로 '공주님을 구원하겠습니다'

관리자   2020.07.31 10:27:27
조회수 51

 

 

 

 

 

 

말 더듬이에 수전증, 황실의 수치라는 이름을 달고 있던 오필리아.

하지만 나에게는 온 힘을 다해 키워온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었다.

 

그러나 데뷔탕트 날.

황제의 폭언에 마음을 다친 그녀는 창 밖으로 몸을 던졌다.

모든 것을 잃은 심정으로 그녀의 뒤를 따랐을 때...

 

 

눈을 뜨자, 2살의 어린 오필리아가 나를 흔들어 깨웠다.

 

“하,하,한나 이 꽃 제일 조, 조아한다구...해써… 이 꽃 주줄게!”

 

고사리같은 작은 손이 내게 코스모스를 내밀었다.

꽃을 받아들며 결심했다.

 

...이번 생에서는, 그 쓰레기같은 황제에게서 나의 공주님을 구원하기로.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귀를 울리고, 과거로 돌아온 한나 토렌스.

 

이것이 꿈이라 해도 여기에서만은 그녀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기억을 동원해 

황녀를 지킬 것이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황제는 대체 왜...?

 

 

“네 주인이 누구지?”

 

 

황제의 집착을 넘어 이번에야 말로,

《공주님을 구원하겠습니다》

 

 

진교 / 로판 / 1회 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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