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이 새끼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건 내 죄다 'From Bell'

관리자   2019.11.28 09:38:16
조회수 84

 

 

 

 

 

더러워. 더러워 견딜 수가 없어.

자신은 창부와 다름없었다.

죄책감이 들어, 더러운 돈을 썼다.

그리고 외면.

죄책감이 들면 외면하고야 마는 자신은

끔찍하게도 이기적인 존재였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외면할 수가 없다.

 

이 씨발놈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건 내 죄야.

정확하고 분명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이 감정을 피하는 건 어리석은 짓.

 

그의 멱살을 우악스럽게 잡아 쥐었다.

 

“키스해.”

 

그에게 명령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해.”

 

《From Bell》

 

 

 

hollypark / BL / 전 2권 3,300원, 외전 1,600원 

 

 

 

리디북스에서 먼저 만나 보세요!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