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제발, 이 남자가 나를 모르는 척 하길. '뉴스 센터'

관리자   2019.08.14 10:50:38
조회수 82

 

 

 

 

 

생방송이 짧은 전쟁이라면,

권승혁 책임프로듀서와 서채현 아나운서 사이의 대립은

3개월간 지속되어 온 긴 전쟁이었다.

 

“서채현 씨, 나 만나서 재수 없다는 생각 하는 거 아니에요?”

“…….”

 

이 남자는 그녀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었다.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구차하게 행동했는지.

비열했던 행동까지 모조리 다.

 

채현은 마음으로 내내 기도를 했다.

신이 계시다면 제발……

이 남자가 예전처럼 나를 싫어하고 무시해도 좋으니 과거의 일을 모른 척 지나게 해 달라고.

 

《뉴스센터》


 

 

오즈의마녀 / 로맨스 / 연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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