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다. '집어삼켜서, 꿀꺽'

관리자   2019.07.08 09:49:54
조회수 308

 

 

 

 

 

“은하 선생님.”

 

미지근한 연애가 종지부를 찍은 최악의 날,

우연히 다가온 제자 녀석이 살살 눈웃음을 쳤다.

 

특출 난 외모에 머리까지 남달라

못하는 건 없어 보이는 완벽한 남자.

녀석의 낮은 목소리가 은하의 고막을 장악했다.

 

“대체 해 보지 않은 게 뭐니.”

“안 한 건 있어요.”

“뭔데?”

“섹스요.”

 

명백한 의도가 깔린 목소리.

 

“이대로 절 보낼 생각이에요?”

 

제자와 남자.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다.

 

“맛있게 먹어 주세요. 선생님.”

 

《집어삼켜서, 꿀꺽》

 

 

 

연수 / 로맨스 / 전 1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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