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 목줄을 묶었다. '묶인 남자'

관리자   2019.02.11 17:49:56
조회수 142

 

 

 

 

 

지금 그녀의 자동차 트렁크 안에는 남자가 실려 있다.

그것도 묶인 남자가.

 

그녀는 지금, 남자를 납치했다.

 

그녀 자신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치, 그리고 선물이다.

 

“내가 씻겨 드려도 괜찮을까요? 막 여기저기 만질 수 있는데……. 아, 본의 아니게요, 본의 아니게.”

 

하지만,

그가 보기에는 그냥 미친 여자였다.

제대로 미친 여자.

 

“움직여요, 수혁 씨의 그게.”

“너, 지금 뭘 하는 거지?”

“움직여서, 도와주려고…….”

“윽……!”

“어때요? 기분 좋아요? 엄청……. 딱딱하게 커졌는데…….”

 

 

그에게 수갑을 채우고 목줄을 묶어 버렸다

《묶인 남자》

 

 

 

마뇽 / 로맨스 / 전 1권 2,300원  

 

 

 

리디북스 선공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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