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충동적인 짓을 한 건 그날 밤의 일이다. '어젯밤 나랑 잤던 걔'

관리자   2019.02.11 17:48:14
조회수 148

 

 

 

 

 

충동적인 짓을 한 건 그날 밤의 일이다.

줄곧 짝사랑해 온 소꿉친구를 덮친 건.

 

욕망과 충동에 나를 내맡기고 말았다.

그의 앞에서는 애써 담담한 척했다.

 

“널 갖고 싶었어. 그래서 키스했고, 안겼고.”

“그래, 그리고 나도 널 거부하지 않았어.”

“…….”

“널 탓하진 마. 내 선택이었으니까.”

 

순간, 나는 봐 버렸다.

말을 맺는 그의 입가에 씁쓸하고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리고 알아 버렸다.

아, 나는 좋아하면 안 되는 놈을 좋아하는구나.

 

 

《어젯밤 나랑 잤던 걔》

 

 

리잎 / 로맨스 / 전 1권 3,000원   

 

 

리디북스 선공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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