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내게 유일한 이 사랑은 죄악인 걸까? '완전한 행복'

관리자   2018.10.30 10:46:02
조회수 43

 

 

 

 

 

 

“나리 씨는…… 내 유일한 색이에요.”


세상에 다시없는 다정한 연인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의 말을 우연히 엿듣기 전까지는.


“살고 싶다고 발버둥 치는 게 얼마나 역겹던지.”

“…….”

“팔다리는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신림동 주택가에 뒀어. 곧 발견되겠지. 몸은 여섯 조각으로.”


그녀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가,

그녀에게 달콤한 키스를 쏟아붓는 그 아름다운 입술로,

마치……

마치 사람을 죽인 것처럼 말을 했다.


무엇이 진실일까?

무엇이 거짓일까?


이 모든 것은 완전한 행복을 위해서…….


“완전한 행복? 그게 뭔데요?”

“그건…… 당신이 꿈꾸게 해 준 거.”


당신은 내게 유일한 사람인데


이 사랑은, 죄악일까?


 

《완전한 행복》


 

 

당당당당 / 로맨스 / 연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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