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서로의 부족한 마음을 채워 주는 시간, '콤플렉스'

관리자   2018.09.12 12:11:30
조회수 48

 

 

 

 

 

“엄마!”

 

크리스마스이브에 친구의 집을 찾은 제희는

자신의 품으로 안겨 드는 어린아이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친구가 죽었단다.

아이를 남겨두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그렇게......

 

“저기요, 윤제 아버님.”

“민요한입니다.”

“민……요한 씨요? 수진이가 남편이 유씨라고 했던 것 같은데.”

 

수진의 아이를 키우는 그 남자,

함께 있으면 어쩐지 안심이 되는 건 왜일까.

 

“윤제 생일 때까지만, 그때까지만 함께 있어요.”

 

분명히 후회할 걸 알지만,

불장난 같은 연애라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한없이 커져만 간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으니까.”

 

눈 쌓인 바깥세상처럼 얼어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맞잡은 손의 온도에 조금씩 뜨겁게 녹아내린다.

 

서로의 부족한 마음을 채워 주는 시간.

《콤플렉스》

 

 

 

거림민 / 로맨스 / 1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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