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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용이 잠든 별'

관리자   2021.03.23 15:34:54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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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세상이 무너졌다.

재난, 엉망이 된 도시, 도망치는 사람들...

 

그리고 괴물.

 

“걱정 마세요. 잠들어도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인간들은 풀숲에 사라지고 모든 것은 저 괴물들, 밤의 주민들로 탈바꿈되었다.

그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이 다정함은... 뭘까?

때때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름이 발끝부터 스멀스멀 타고 올라왔다.

 

그만큼 의지가 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 지옥 같은 세상의 괴물들에게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기왕이면 그와 함께.

 

《용이 잠든 별》



공구 / BL / 1화 당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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